uv
개요
요즘 2025년 요즘 잘 나가는 파이썬 패키지 툴.
파이썬 패키지 관리를 위한 현대적이고 고성능의 솔루션이다.
불편해도 다른 것보다는 낫다는 마음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쓰던 Poetry보다 훨 좋은 듯.
Rust로 제작됐으며, 속도가 어무막지하게 빠르다.
두 번째 사용하고 남기는 후기
GOAT
파이썬 설치부터 패키지 관리, 가상 환경 관리 전부 하나로 끝난다.
기능
간단하게, pip, venv, poetry 등을 전부 대체하는 단일 명령어이다.
- 패키지 설치
- 필요한 의존성을 설치해준다.
- requirements.txt를 읽어 pip와도 호환된다.
- 가상 환경 관리
- 언어 버전 관리
- pyenv를 대체할 수 있다.
- 패키지 관리
- 만들 결과물 프로젝트의 의존성을 정리하고 실행 파일로 만들어주거나 패키지로 퍼블리싱 할 수 있다.
- 워크스페이스 분리
- 패키지 락
등등.. 그냥 드디어 나온 올인원 패키지 느낌이다.
설치
curl -LsSf https://astral.sh/uv/install.sh | sh
echo 'eval "$(uv generate-shell-completion zsh)"' >> ~/.zshrc
팁
pip도 사실 파이썬으로 만들어진 바이너리다.
이 말은 pip 자체를 uv로 설치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에어갭 환경에서 사용하기
폐쇄망에서 파이썬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면 uv만한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실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설치 관리해주기 때문에..
uv 자체는 매우 작은 바이너리로 설치가 가능하고, 이후에는 전부 uv로 패키징과 바이너리들을 관리해주면 된다.
관련 문서
EXPLAIN - 파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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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서
Z0-연관 knowledge, Z1-트러블슈팅 Z2-디자인,설계, Z3-임시, Z5-프로젝트,아카이브, Z8,9-미분류,미완이름0 | 코드 | 타입 | 생성 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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