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서버리스 컴퓨팅 자원.

firecracker를 정리하기 위해 잠시 작성한다.

firecracker

이것이 람다의 기반이 되는 가상화 툴이다.^[1]
2014년 처음 람다가 나올 당시에는 람다는 정말 인스턴스를 하나씩 쓰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이때의 비효율성을 없애기 위해 나온 것이 파이어크래커이다.
마이크로 vm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것도 리눅스의 KVM 기능을 그냥 쓰는 건데, rest api로 많은 kvm을 동적으로, 많이 만들 수 있게 만든 점이 특징이다.

그래서 그 vm위에 원하는 코드를 실행해주는 것이다!

코드도 5만줄 정도로, 매우 경량화되어 있어서 이런 특징들이 존재한다.

람다는 처음 시작할 때, 오랫동안 실행이 없다가 재실행될 때 지연 시간이 있다.
이것은 순간적으로 vm을 프로비저닝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다.
여기 글이 되게 정리 잘 돼있는 듯^[2]

관련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