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개요
Availablility Zone, 한글로는 가용 영역.
4.RESOURCE/KNOWLEDGE/AWS/AWS의 데이터 센터 묶음을 이야기한다.
기본적으로 2~3개의 데이터 센터가 클러스터링되어 있으며, 서로 실시간으로 동기화가 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하나의 데이터 센터 내부에는 4000개 이상의 서버가 위치한다.
그렇기에 하나의 리전에는 최소 10000개의 서버가 들어가게 된다.
클러스터링
고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렇게 IDC가 클러스터링 되어 있는 것이다.
가령 한 데이터 센터에 화재와 같은 물리적 재난이 일어난다 쳐보자.
그럼에도 서비스가 가능하려면 다른 가용영역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묶음으로 설정된다.
100km 미만에 데이터 센터를 묶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특징
가용영역마다 설치되는 물리적 idc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차이가 존재한다.
짧은 지연 시간을 위해 가까운 위치에 있다.
또한 물리적 재해로 하나의 데이터 센터가 무너져도 다른 데이터 센터가 가용영역을 유지할 수 있다.
한국에는 4개의 가용영역이 존재한다.
16년 들어올 당시에는 2개였다고 한다.
개념적으로 하나의 가상 데이터 센터로 보이게 된다.
그리고 사용자가 az를 설정할 대 a, b 이런 식으로 설정하지만 그것이 물리적 저장소의 위치를 특정하지는 않는다.
누군가에게는 a라고 적힌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b로 나오고 그러기도 한다.
aws의 특징이 원래 idc의 위치를 모르게 한다는 것이기에 그렇다.
트래픽 몰림의 방지 역할도 하고, ip 주소를 감추는데에도 용이하다.
용자는 리전 단위로만 리소스를 생성할 수 있는가?
가용영역 단위로 가능하다면, 가용 영역 내의 리소스는 위치 지정이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