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k
개요
쿠버네티스를 위한 4.RESOURCE/KNOWLEDGE/개념/스토리지 오퍼레이터
말이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기본적으로 클러스터 환경으로 구성하는 스토리지 플랫폼이라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Ceph를 클러스터 환경에서 구현한다.
다르게 말하면 ceph를 편하게 구축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오픈소스라고도 할 수 있겠다.
CNCF 중 하나이다.
쿠버네티스와의 관계
쿠버네티스를 통해 ceph의 요소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도 쿠버네티스 내부에서도 저장소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게 일반적으로 좋은 그림일지는 모르겠다.
애초에 쿠버네티스는 노드가 죽을 수 있음을 전제하는 시스템이라 데이터 영속성과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외부에 스토리지를 배치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식이다.
그럼에도 고가용성 처리가 기본적으로 되어있는 ceph를 사용하는 것이기도 하고, 또 간단하게 구축되니까 클라우드 환경에서 잘 활용될 수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
이상적인 그림은 하나는 서비스용 클러스터, 다른 하나는 스토리지 클러스터로 구축해서 두 개의 쿠버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방향이라고 생각이 든다.
특징
- 간단한 자동 스토리지 관리
- 하이퍼 스케일 가능한 스토리지 클러스터
- 손실을 최소화하는 분산 데이터
- 블록, 파일, 오브젝트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 오픈소스
그러니까, Ceph#특징에 클라우드의 장점을 다 섞어놨다는 것.
이렇게 보니까 또 매력적인데..?
구조
- 오퍼레이터
- 오퍼레이터가 설정과 클러스터 모니터링 전반을 자동화한다.
- 모든 건 오퍼레이터에서
- ceph의 다양한 컨셉은 사용자에게는 가려져 있어 확인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 대신 관리자를 위한 더 좋은 UI를 제공해준다.
- CSI 플러그인과 프로비저너
- 프로비저닝과 볼륨 마운팅을 해준다.
- ceph 데몬
- 코어 스토리지 아키텍쳐 부분.
- 스토리지 클러스터 부분에 해당한다고 봐도 될 듯.
설치
rook ceph VM에 설치 및 운용
ceph와 같이 다양한 스토리지 유형이 제공된다.
각각 사용되는 인터페이스 이름도 같다.
rbd, cephFS, rgw
새 디스크가 필ㅇ효마
빈 디스크
설치하고, toobox명령어로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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